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19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9월 21일상해에서 출범회의 개최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통일자문기구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가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국민통합 활동을 선도할 국내와 해외의 각계각층 인사 19,000명을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중 국내 자문위원은 지역대표(지방의원) 3,118명, 직능대표 12,282명 등 15,400명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제19기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 오는 9월21일 상해에서 출범회의 개최이창호전 중국부의장은 민주평통 운영위원 임명, 이동한 상하이협의회장 연임상해총영사관 및 무한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 총 69명위촉▲문재인 대통령(민주평통 의장)<사진: 2017년 10월31일 민주평통 18기 자문위원 전체회의, 강릉 아이스아레나>▲민주평통 18기 자문위원 전체회의<2017년 10월 31일강릉 아이스아레나>국내외 평통자문위원 19000명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