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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인신문 - Shanghai Korean News

2019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시리즈5, 대한민국임정 100주년 항일독립운동 역사현장5, 대한민국임시정부, 1935년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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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9년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시리즈 5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 유적지와 항일독립운동 선열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탐방을 하고 취재를 하였다.

본지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항일독립운동과 한반도 평화’에 대해 5차례 시리즈로 기획보도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여 한중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항일독립운동 역사현장 탐방(5)

대한민국임시정부, 1935년 11월~1937년 11월 镇江南京에서 독립운동 활동지속

1932년 윤봉길의사 의거, 임시정부 상해에서 가흥-항주 거쳐 진강-남경 이동

진강 임정사료진열관, 남경 백범 등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 활동 유적지 탐방

중앙반점, 아시아 최대규모 일본군위안소 진열관 ‘리지샹’, 남경대도살기념관   

대한민국 10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역사의 뿌리이자 정신..미래 100년 준비

할머니의 끝없이 흐르는 눈물, 일본의 침략전쟁 만행..함께 기억해야 할 역사”

항일독립운동 선열들의 발자취 기억, 진정한 독립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

 

본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여 ‘항일독립운동 역사현장 탐방’ 기획보도시리즈 1회부터 4회까지 특별지면을 편성하여 보도하였다. 지난 4회에 걸쳐 상해-가흥-항주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의 활동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를 집중 탐방하였다.

이번 기획보도시리즈 5회는 마지막 회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활동한 중국 강소성 진강-남경 지역과 관련된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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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 가흥-항주 시대 마감..강소성 진강-남경으로 이동, 경항대운하(京杭大运河) 수로 이용

1919년 3.1독립운동을 계기로 4월 11일 탄생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32년 4월 29일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의거’ 이후 일본의 추적을 피해 이동을 시작한다. 13년 동안의 임시정부 상해 시기를 마감하고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상해 인근 절강성(浙江省) 가흥(嘉兴)과 항주(杭州)에서 3년 6개월간 독립운동을 지속한다.

이어 1935년 11월부터 1937년 11월까지 2년 동안 강소성(江苏省) 진강(镇江)과 남경(南京)으로 이동하여 임정 활동을 계속한다.

1932년 상해를 떠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가흥과 항주, 진강과 남경에 이어 창사, 광저우, 류저우, 치장을 거쳐 1940년 9월 충칭에 도착하기까지 8년 간 고난의 대장정을 지속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8년 동안 6천 킬로미터가 넘는 ‘1만5천리 대장정’을 개시하며 고난의 시절을 극복하는 위대한 역사를 완성한다.

 

1935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절강성 항주에서 강소성 진강으로 이동한다. 임시정부가 ‘진강’으로 이동한 이유는 무엇일까?

1927년 남경이 중국국민당 정부의 수도가 되면서 강소성정부(江苏省政府)의 성도(省会)를 남경에서 ‘진강’으로 이전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정부의 지원을 받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은 현지 성정부에 의지하였다.

특히 국민당 중앙조직부장이며 강소성 주석이었던 천궈푸(陈果夫)와 임정 요인들의 관계가 긴밀하여 이후 항일독립운동 활동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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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요인들은 항주에서 경항대운하(京杭大运河, 북경~항주 대운하)를 이용하여 절강성 항주에서 강소성 진강으로 이동하였다.

최근 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경항대운하를 운항하는 유람선을 타고 항주 경치를 관람하는 상품이 최근 인기가 있다. 항주 우린먼터미널(武林门码头)을 출발하는 유람선을 타고 85년 전 독립운동 선열들의 모습을 기억하는 것도 역사탐방의 묘미일 것이다.

우린먼터미널은 항주 지하철 1호선 우린광장(武林广场)역에서 내리면 바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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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진강, 임시정부 요인과 가족이 거주하였던 수이루샹-즈진빌딩..독립운동 역사 기억하도록 표지석 설치 필요

1935년 11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절강성 항주를 떠나 강소성 진강에 머물던 시기에 임시정부 가족들이 거주했던 곳이 수이루샹(水陆寺巷) 지역이다. 진강(镇江) 기차역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면 도착이 가능하다.

수이루샹 위치는 진강시 중심 거리 중에 하나인 해방로(解放路)와 중산동로(中山东路)의 사거리의 남서쪽에 있다. 주소는 수이루샹 60번지(水陆寺巷60)이다. 현재 이곳은 진강시 유치원으로 되어 있다. 옛날 주택들은 모두 헐리어 없어졌다.

수이루샹 주변지역은 모두 주택단지이며, 뒷골목은 아직도 옛날 건물이 남아 있다. 한 블록만 지나면 높은 빌딩과 상가들이 있는 도시 중심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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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루샹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동북쪽으로 걸어가면 임정 요인과 가족들이 거주하였던 즈진빌딩(紫金大厦)에 도착한다. 주소는 진강시 중산동로188번지(镇江市中山东路188)이다.

이 지역은 과거에 다빠바샹(大爸爸巷) 지역으로 불려졌다. 과거 건물은 모두 재개발이 되어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현재는 즈진빌딩 현대식 건물로 상가와 오피스가 입주해 있다.

임정 요인들이 거주하였던 수이루샹과 즈진빌딩 지역에 표지석을 설치하여 독립운동 유적지를 기억하도록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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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가 강연하였던 목원소학교, 진강대한민국임시정부사료진열관(镇江大韩民国临时政府史料陈列馆) 개관..한중 협력의 산실

중국 공산당과 국민당이 국공합작을 위한 협상을 하던 1937년 봄, 백범 김구는 진강에서 강연을 하였다.

백범 김구는 중국어로 강연을 했다. 강연 주제는 ‘조선 망국의 참상’이었으며, 일본이 한국 침략 과정에서 벌인 잔혹함을 설명했다. 백범은 강연에서 일본의 침략을 물리치고 자신의 소원이 조국의 독립임을 역설했다. 이 강연이 펼쳐진 곳이 목원소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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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강시정부는 2010년 7월 ‘진강시기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기지 유적’(浙江时期大韩民国临时政府活动基地遗址)으로 지정하고 표지석을 한글과 중국어로 설치하였다. 또한 2014년 9월 진강시 문물보호단위로 지정했다.

2012년 목원소학교가 있었던 이곳에 대한민국임시정부사료진열관을 개관하여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을 개관하는데 진강한국상회(한국인회)와 진강지역 한국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주소는 진강시 양가문 23호 윤주구문화관(镇江市润州区杨家门23号润州文化馆)이다. 수이루샹과 즈진빌딩에서 차량으로 5분이면 도착한다.

사료진열관을 찾는데 오래된 주택 사이를 한참 지나가야 한다. 방문객을 위해 안내표지판이 부착되었으나 낡아 교체를 해야 한다. 또한 진열관 마당에 있는 표지석도 일부 글자가 안보일 정도로 훼손이 되어 수리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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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성 남경, 김구가 장제스 총통과 만남을 준비하던 ‘중앙반점(中央饭店)’ 및 1945년 해방 이후 임시정부 주화대표단(驻华代表团) 사무소 유적지

백범 김구는 1933년 5월 장제스 총통과 회담을 위해 남경을 방문했다. 당시 백범이 숙소로 사용했던 중앙반점 호텔이 아직도 보존되어 있다.

중앙반점 위치는 남경시 현무구 중산동루 237호(南京市玄武区中山东路237)이며, 남경 지하철 2호선과 3호선 대행궁(大行) 역에서 도보로 3분이면 도착한다. 이 호텔은 중국 내국인 전용이며, 외국인은 숙박이 불가능하다.

중앙반점 호텔 뒷편에 중국국민당 총통부(总统府)가 있다. 총통부는 남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김구 선생은 장제스 총통과 회담을 통해 중국중앙육군군관학교에 <한인특별반>을 설치하는 협상 결과를 이끌어냈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정식 군사훈련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광복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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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반점 호텔에서 도보로 15분 이동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화대표단 본부 사무실이 있었던 곳에 도착한다. 남경시정부는 2013년 10월 남경중요근현대건축(南京重要近现代建筑)으로 지정하여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주화대표단은 1945년 11월 1일 중국정부와 협의하여 처음에는 중경() 설치되었으며, 1946년 봄 남경으로 이전하였다. 백범 김구와 임시정부 요인들이 해방된 대한민국으로 환국을 하였으며, 환국 이후 중국정부와 지속적인 협조를 위해 설치한 것이다.

현재 주화대표단 본부 유적지 옆에는 중국공산당 항일유적지도 함께 보존되어 있다. 다만, 주화대표단 표지석이 낡아 글자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표지석 교체가 필요하다.

유적지 주소는 남경시 진회구 마루제 29호(南京市秦淮区马路街复成新村8)이다. 마루제는 당시 백범의 어머니 곽낙원 여사와 임정 요인들이 주거하였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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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남경 피난처 ‘회청교’(淮清桥), 임정 학생훈련소 동관토우(关头)와 한인특별반 졸업생 숙소(福小区)

주화대표단 본부가 있던 마루제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백범 김구가 거주하였던 회청교 다리를 만나게 된다. 남경 최고의 중심 관광지역인 부자묘(夫子庙) 인근이다.

위치는 남경시 장백제(长白街)와 건강로(健康路) 교차로에 있다. 부자묘를 따라 흐르는 운하가 진회하(秦淮河)이며, 장강(长江)까지 이어진다.

이곳 인근에서 김구는 몸을 피신하며 거주하였다. 또한 김구는 백범일지에 의열단장 약산 김원봉을 이곳 진회 강가에서 만나 회담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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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회청교에서 도보로 5분 이동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 학생훈련소가 있던 곳이다. 지하철 부자묘역에서 내리면 된다. 주소는 남경 동관토우 32호(东关头32)이다.

1935년 2월 백범은 한인청년들을 모집하여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에 입학시킬 목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던 훈련소 사무소가 있었다.

현재 이곳에는 과거 건물은 사라지고 공원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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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묘 역에서 5분 정도 걸어서 가면, 중앙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 한인특별반 졸업생 숙소가 있다. 졸업생들이 1935년 4월 남경에 와서 함께 거주했던 장소이다.

주소는 남경시 쟈오푸잉 16번지(教敷营16号全福小区)이다. 현재는 중국인 거주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되었다. 그 당시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독립을 열망하던 선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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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와 정율성도 함께 했던 조선혁명간부학교 훈련지 천녕사 및 난징대학(당시 금릉대학)

약산 김원봉은 1932년 7월 남경 천녕사 인근에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를 설립한다. 간부학교는 제1기부터 3기까지 총 125명의 청년 간부를 양성하였다.

남경시 외곽에 있는 황룡산의 천녕사(天宁寺)는 부자묘 역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를 달려야 한다. 천녕사 인근 지역은 현재 신도시 개발로 아파트 개발이 한창 진행중이다.

현재 절은 남아있지 않으며, 일부 흔적만 있다.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와 중국인민해방군가작곡가 정율성도 이곳에서 훈련을 받았다. 조국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힘든 훈련에 참여한 선열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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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민당 시기 중국 최고의 대학은 금릉대학(金陵大)이었다. 현재 명칭은 난징대학(南京大)이다.

1935년 7월 약산 김원봉과 신익희, 조소앙 등은 금릉대학 대례당 강당에서 조선민족혁명당을 만들었다.

조선민족혁명당 역시 분열로 뜻을 이어가지 못했다. 난징대학에서는 애국지사 여운형, 조동호 등이 공부를 하였던 곳이다. 난징대학 정문 주소는 한커우로 22번지(汉口路22)이다. 중앙반점 호텔에서 지하철을 타고 두 정거장만 가면 된다.

 

박영심 할머니의 ‘끝없이 흐르는 눈물’(流不尽的泪), 남경 리지샹 위안소 유적진열관(南京利济巷慰安妇旧地陈列馆) 그리고 남경대도살기념관(侵华日军南京大屠杀遇难同胞纪念馆)

“일본군은 하루에 30명 정도가 왔다. 저항을 하면 다락방으로 끌려가서 발가벗겨진 채 매를 맞아야 했다”

2003년 11월 21일, 박영심 할머니는 남경 리지샹 위안소 건물을 방문하여 ‘내가 있던 곳이 바로 여기’라고 증언을 한다. 남경 <리지샹 위안소 유적진열관>은 2015년 12월 1일 정식 개관했다. 일본의 성노예 관련 유적지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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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심 할머니는 이곳 두 번째 건물 19번 방에서 3년 동안 위안부 생활을 했었다. 박영심 할머니가 증언하자 중국 정부는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남경 중심지역인 이곳에 진열관을 만들었다. 진열관 주변에는 고층 건물이 들어 섰으며, 지속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진열관 광장 중앙에는 만삭의 여성이 슬푼 눈으로 고개를 떨군 모습의 조각상이 있다. 이 <만삭의 위안부> 동상의 인물이 한국의 박영심 할머니다.

진열관에는 1600여 점의 게시물, 700여 장의 사진, 일본군 관련 자료 등이 재현되어 있다. 진열관 끝자락에 자리한 ‘끝없이 흐르는 눈물’이라는 이름이 붙은 할머니의 조각상이 있다.

하지만, 2015년 12월 중국이 아시아 최대 규모 리지샹 위안소를 개관할 즈음, 한국 정부는 위안부 합의안을 발표한다.

2015년 12월 28일 당시 박근혜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을 발표한다. 일본으로부터 지원금 10억엔(한화 100억원)을 받으면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양국은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봤다”고 발표하자, 한국 국민들은 위안부 합의안에 강력히 반대한다.

리지샹 진열관은 중앙반점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남경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발길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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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남경에서 일으킨 대학살의 참상을 보여주는 남경대도살기념관은 지하철 1호선 윈진루(云锦路) 역에서 내리면 된다.

1937년 12월 13일, 상해를 무너뜨린 일본군은 남경을 함락했다. 남경을 점령한 5만여 일본군은 6주 동안 세계사에서도 보기 힘든 민간인 학살과 성폭력을 자행했다. 6주간 30만 명의 주민이 학살되었다.

기념관 입구에 있는 탑에는 ‘1937.12.13~1938.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탑의 높이도 12.13미터다. 박물관 마당에는 수십만 개의 조약돌이 깔려 있으며, 그때 죽은 사람들의 수를 표현했다.

일본 정부는 아직까지도 한반도와 중국을 침략하여 저지른 전쟁범죄와 만행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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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5회에 걸쳐 게재한 <기획보도 시리즈>를 마친다. 항일독립운동 역사 탐방을 하는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100년 전 독립운동 선열들이 희망하였던 진정한 독립은 남북으로 분단된 조국이 아닌 하나의 대한민국이었던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그날이 오길 기대한다.

[편집자 註:  네이버 ‘임정 100주년 독립운동 역사현장’ 검색하시면 기획보도 시리즈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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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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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중국 베이징-상하이 시장개척단 파견, 전북 중국(상해)사무소, 전북코트…

전라북도 중국 베이징-상하이 시장개척단 파견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이하 생진원)은 농수산식품의 중국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

상해한인신문 11시 34분 589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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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숙귀방(원장 정영숙) & 정지당(원장 김승겸), 나눔 실천하는 가수 ‘수와진’ 초청..상해 자선콘서트 …

淑贵放&正知堂 숙귀방&정지당, 나눔 실천하는 가수 ‘수와진’ 초청..상해 자선콘서트 개최                 …

상해한인신문 13시 23분 1,121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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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군수 신우철), 중국 상해에서 5백만불 수출계약 및 수출상담회 개최, 상해 수산물 수출지원센…

全罗南道莞岛郡 대한민국 청정 바다수도 완도 전남 완도군, 중국 상해에서 5백만불 수출계약 및 수출상담회 개최               수산…

상해한인신문 12시 23분 733
2019.05
2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2019 상하이 식품박람회(SIAL China) 참가, 한국 농…

농식품부-aT 중국서 한국 영유아 식품-건강식품 관심 뜨거워     상하이 식품박람회 성과, 건강식재료-간편 포장 등 고객에 좋은 평가 받아중국에서 인기가 있는 한국 영유아 식품과 건강식품이 전 세계 바이어들의 관심을 뜨…

상해한인신문 12시 37분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