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룹(INNO Group)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미얀마(양곤) 투자설명회..9월2일 상해 개최

아시아의 숨겨진 보석 ‘미얀마’ 투자설명회, 오는 9월 2일 상해 디존호텔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으로 알려진 ‘골든랜드, 미얀마 투자설명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2007년 미얀마에 진출한 이노그룹(INNO Group, 회장 손석창)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현재 미얀마에서 금융-부동산개발-제조-건설-레저 부문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노그룹은 미얀마 현지 근로자 6,000여 명을 고용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 상해에서 개최되는 ‘미얀마(양곤) 투자설명회’에는 손석창 이노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부동산 시장과 외국인의 투자 가능 프로젝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얀마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나라이다.

최근 미얀마는 중국, 한국, 일본 등과 연계하여 도시개발 산업을 조성해 나가면서 자국의 경제 발전과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기간산업이 취약하여 전력과 통신망, 부족한 물류 인프라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특히 미얀마는 세계적으로 최상위 수준의 높은 부동산 임차 금액과 1차원적인 금융 시장은 미얀마 사업의 어려움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노그룹이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전된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업이 손실을 보는 상황에서도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하여 무엇보다 원칙을 최우선으로 지키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특히 이노그룹은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도 꾸준히 축적한 인프라와 변함없는 파트너쉽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이 되었다.

이노그룹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한결 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온 현지 경험과 노하우,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미얀마에서 더욱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한국 대표기업으로서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노그룹은 “9월 2일 개최되는 상하이 설명회에서도 미얀마 투자에 관한 상세 내용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상해에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는 9월 2일 오후 3시, 디존호텔(帝璟丽致大酒店) 10층에서 열린다.

투자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전화(13402008887/18916781392/02154221591)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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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찾아보는미얀마(양곤) 투자설명회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골든랜드 미얀마 양곤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 가능 프로젝트 소개

투자 설명회: 2019. 9.2(월) 15:00

설명회 장소: 상해 디존호텔 10층

上海市闵行区虹莘路3988号帝璟丽致大酒店10楼

 참가신청: 13402008887/1891678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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