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韩国商会(한국인회)

부정선거 자행한 4차선관위의 진실왜곡 규탄 및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성명서 추가 발표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 상해총영사관-화동연합회-상해한국학교 등에 성명서 3월 18일 추가 발송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에 중립적인 인사로 구성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활동개시 요청

박상윤 회장 당선자는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발표 이전에 25대 회장 취임해선 안돼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안될 경우, 별도 대의원회의 개최하여 새로운 회장 1명 선출

“회장 2명 선출되면 분규단체로 지정돼 공식적인 활동 못해, ‘분열 Vs 화합’ 선택은?”

 

 

 

 

지난 3월 8일 실시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선출 ‘부정선거 사태’는 해결의 실마리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본지는 3월 8일 회장 선거 당일 발생한 사태에 대해 많은 대의원과 기업인들이 사실에 입각한 공정한 보도를 하여 달라는 의견 및 이러한 사태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진실을 알리는 보도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접수하였다.

본지는 3월 13일자 신문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다.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weekbest&wr_id=17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kochamnews&wr_id=9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원과 대의원들이 조직한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15일(금) 오전 이메일을 통해 “3월 8일 회장 선출 부정선거 규탄 및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허동걸 4차선관위원장과 오명-서경석-김태광 선관위원은 지난 3월 15일(금) 저녁 8시 이메일을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18일(월) 오전 11시 ‘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에게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선언하였다.

 

특히 3월 18일 발송된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에는 4차선관위원회 소속의 박관웅 선관위원이 “회원사 및 교민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는 6페이지 분량의 글이 함께 들어 있었다.

비대위 성명서에 따르면 “허동걸-오명-서경석-김태광 4차 선관위원 명의로 작성된 내용은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부정선거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정선거규탄 비대위는 “부정선거 사례를 보도한 상해한인신문 기사내용을 4차선관위가 ‘가짜뉴스’로 매도하고 있다”면서 “4차선관위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다”고 선언하였다.  

 

본지는 ‘3월 8일 발생한 선거 상황’에 대해 접수된 의견과 확인한 사실 등을 바탕으로 선거 당일 발생 상황을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보도한다. 추후 추가적인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부정선거규탄 비대위가 성명서에 발표한 바와 같이, 주상하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가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중재를 해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성명서대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되지 않고, 박상윤 당선자가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 2명의 회장이 탄생하는 모습이 연출될 수 있다.

상해한국상회가 <공개(公开) 공평(公平) 공정(公正)>의 원칙하에 신뢰는 받는 한인단체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1. 3월 8일 대의원회의 때 발생한 불법-파행으로 평가되는 부정 사례

 

1-1. 당일 16시 대의원회의 개회 이전에 특정 1명 대의원은 먼저 사전 투표 진행하고 회의장소 빠져 나감

- 공식 투표시간도 아니고, 대의원회의 개회 선언 이전에 투표.(2차 선관위원이며, 찬성 투표를 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는 의견 접수), 규정 위반.

 

1-2. 대의원인지 아닌지 신분증 확인 없이 회의장소 입장

- 투표장소에 입장하는 신분 확인 절차 생략, 규정 위반.

 

1-3. 회원사 대표가 아닌 대리인 투표 위임장 들고 오는 사람에게 신분증 확인 안함.

- 대리인 투표자가 위임장에 기재된 인적 사항과 맞는지 확인 절차 생략, 규정 위반.

 

1-4. 중국인이 대리인 투표 위임장 소지하여 입장을 하도록 선관위가 승인함.

- 상해한국상회(상해한국인회)는 한국인만 정회원이 되며, 대의원으로 의결권 행사 가능.

- 북경에 있는 중국한국상회와 중국한국인회, 화동지역 화동연합회 등 중국지역 모든 한국상회(한국인회)에서 중국인과 미국인 등 외국인에게 투표권과 의결권을 주지 않음.

- 상해한국상회에서도 중국인과 미국인 등 외국인에게 투표권과 의결권, 피선거권 등을 주지 않음.

- 중국인 대리 투표자의 신분 확인 절차 생략, 신분증 복사본 제출도 안함. 규정 위반.

 

1-5. 4차 선관위와 사무국은 회원사 회비 납부현황 리스트를 사전 공지 안함.

- 전체 회원사에게 2017년도/2018년도 회비 납부 리스트를 공개하여야 함.

- 납부한 회원사의 명단이 잘못되었을 경우 회비 납부현황 수정해야 하는 절차 생략. 규정 위반.

 

1-6. 2년 이상 회비 납부한 대의원 명단(선거인 명부) 사전 공지 안함.

- 사무국 회비 납부 자료 확인을 거쳐 선관위는 대의원 명단 최종 작성하여 공지 안함.

- 2월 28일까지 대의원명부 확정해야 하는 선관위 규정 위반.

 

1-7. 3월 8일 현장에 도착한 모 대의원은 2년 회비 납부한 대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의원 명단에서 빠진 상황 발생

- 대의원 명단과 회비 납부현황 자료에 대한 불신 발생. 대의원명부 선관위 규정 위반.

 

1-8. 4차 선관위와 사무국은 전체 대의원 정족수가 84명인지 85명인지 명확하게 확인 발표 없음.

- 대의원 명단과 회비 납부현황 자료에 대한 불신 발생. 대의원명부 확정 안함. 규정 위반.

 

1-9. 대의원회의 개회 이전 정족수 보고시, 현장 참석자 몇 명(한국인 대표 참석자 몇 명, 한국인 대리 투표 위임자 몇 명, 중국인 대리 투표 위임자 몇 명) 발표 없음.

- 한국인 대리 투표자 명단, 중국인 대리 투표자 명단 및 대리인 신분증 복사본 자료도 없음.

 

1-10. 선관위와 사무국은 회비 면제 받은 회원사에게 대의원 투표권 승인함.

- 회칙에 회비 면제를 한다는 조항은 없음. 회비 면제자에게 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 규정 위반.

- 회칙에 의거하여, 회비를 납부한 자가 정회원임. 회비 면제자에게 정회원 자격과 대의원 자격 준다는 조항 없음.

 

1-11. 중국인 대리 투표자는 투표권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이의 제기, 선관위 총 5명 중 4명이 동의하여 중국인에게 투표권 준다고 발표함. 이후 문제가 발생하면 동의한 4명 선관위원이 책임을 지겠다고 발표함.

- 중국인 대리 투표권자의 신분증 확인 절차 생략, 신분증 복사본 보관 안함. 회원사 소속인지 확인 과정 생략.

- 상해한국상회(상해한국인회)는 한국인이 정회원이며, 중국인과 외국인은 투표권-의결권-피선거권이 없음. 규정 위반.

 

1-12. 선관위와 사무국은 대의원회의에 불참하여 회의 결과에 동의한다는 <회의 불참 위임장>을 한 명도 접수하지 않음.

- 상해한국상회는 그동안 대의원회의에 불참하는 회원사의 <회의 불참 위임장>을 접수하여, 정족수 보고시 위임장 접수 현황을 보고함.

- 선관위와 사무국은 <불참 위임장> 접수는 하지 않고, 대리인 투표자만 접수함. 규정 위반.

 

1-13. 사무국과 선관위는 사전 대리인 투표자 서류를 접수하여, 대리인 투표자 명단을 사전 접수하지 않았음.

- 회원사 대표가 아닌 대리인 투표자의 인적 사항을 사전 접수하여, 투표자 명단을 작성하고, 투표자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소속 회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 작업 생략함. 규정 위반.

 

1-14. 중국인 대리 투표권자 약 9명, 한국인 대리 투표권자 약 10명, 총 19명 신분증 확인 절차 없이 대리 투표 진행(정확한 숫자 확인 불가)

 

1-15. 회비 면제자 투표권 부여 약 2명(정확한 숫자 확인 불가)

 

1-16. 대의원회의 개시 이전에 사전 투표권자 1명

 

1-17. 상기 12번/13번/14번에 포함된 총 22명 제외시, 총 36명 현장 투표 참여.

 

1-18. 대의원이 아닌 사람이 투표장소에 입장하고, 대의원회의에서 의사 발언을 하며 고성을 지르는 행위를 하도록 선관위는 묵인함.

- 회장 선거를 하는 대의원회의에 대의원이 아닌 기업인을 입장시킨 사례는 없었음.

- 대의원들의 정당한 이의제기에 일반 기업인이 고함을 지르고 의사 진행 발언을 방해하여도 선관위는 제지 안함. 규정 위반.

 

1-19. 감사 선출시, 감사 입후보자 대의원회의 참석 안함. 감사 후보자 이력사항 보고 안함.

- 감사 단독 입후보자 1명의 감사 후보자 신청 서류 및 이력서 인적사항 공개 안함.

 

1-20. 박상윤 25대 회장 입후보자 서류와 공탁금 납입 상황 등 보고 안함.

- 공탁금 접수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느 구좌로 접수하였는지, 입후보 서류 접수 확인 여부 등을 선관위가 보고 안함.

  

2. 부정선거 자행한 4차선관위의 진실왜곡 규탄 및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성명서 내용

 

문서번호: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20190318-1

문서발송: 2019년 3월 18일(월)  

수신: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원사 및 대의원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화동연합회, 상해한국학교

참조: 공공기관, 한인단체, 언론매체

발신: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

 

제목: 부정선거 자행한 4차선관위의 진실왜곡 규탄 및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성명서

 

‘국민의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규정과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정의로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존경하는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대의원 및 회원사 여러분,

기업과 한국교민을 위해 노력을 하고 계시는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 등 정부 유관기관 및 한인단체 관계자 여러분,

 

3월 8일(금) 실시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제25대 회장 선거는 회칙규정과 선관위 규정을 지키지도 않고, 불법과 부정으로 진행된 <부정선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원과 대의원들은 3월 8일 부정선거 진상 조사와 부정선거 개입 세력 척결, 진정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를 3월 14일부터 구성하였습니다.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 15일(금) 오전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 회원사기업 등에게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촉구 내용을 포함한 성명서를 발송하였습니다.

 

3월 8일 실시된 대의원회의 회장 선출 기간 동안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던 4차선관위원회(위원장 허동걸, 위원:오명/서경석/김태광)는 3월 15일 20시경 이메일을 회원기업에게 발송하였습니다.

4차선관위원 4명 명의로 3월 15일 발송한 이메일 내용은 “자신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부정선거 책임을 회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3월 8일 발생한 부정선거 사례를 보도한 상해한인신문 기사내용을 가짜뉴스로 매도하고, 교민언론에게 사과문을 발표하라고 압력을 가하는 4차선관위원의 문서를 보고 “선관위원의 기본을 망각한 행동,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라고 선언합니다.

 

별첨으로 첨부하는 파일은 4차선관위원회 총5명 중 상기 4명 선관위원 이외 다른 1명으로 참가한 선관위원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별첨 내용을 보시면, 3월 15일 4명의 4차선관위원이 발송한 문서가 “진실을 왜곡하여 4명 선관위원의 책임을 회피하는 변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별첨 문서 제목: 존경하는 한국상회 회원사 및 교민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에게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송합니다.

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는 하루 빨리 부정선거 진상을 조사하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3월 8일 진행된 회장 선출 선거는 단독 입후보한 박상윤 후보자를 당선시키기 위해 불법과 부정으로 진행된 선거였음을 선언한다.

 

2.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중립적인 인사로 구성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를 즉각 구성하여야 한다.

 

3. 박상윤 회장 당선자는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발표 이전까지 25대 회장에 취임해서는 안된다.

 

4. 상해총영사관과 상해한국학교는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발표 이전까지 박상윤 당선자의 한국학교 법인이사회 당연직 이사를 승인해서는 안된다.

 

5. 화동연합회는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발표 이전까지 박상윤 회장 당선자를 상해지역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6. 부정선거 진상조사 결과 발표 이후에는 중립적인 인사로 징계위원회를 구성하여 부정행위 가담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7.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는 하루 빨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안정화되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 있는 활동을 촉구한다.

 

8. 만약 상해총영사관이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박상윤 당선자를 회장으로 인정할 경우, 별도 대의원회의를 개최하여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것을 천명한다.

 

9.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2명의 회장이 선출되어 분규단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 그리고 박상윤 회장 당선자의 결심에 달려 있다.

 

100년 전 대한민국임시정부 독립운동 선열들이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수립하였듯이,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정의로운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출범하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기를 맞아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별첨 문서 제목: 존경하는 한국상회 회원사 및 교민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

 

3. 박관웅 4차선관위원이 작성한 <존경하는 한국상회 회원사 및 교민 여러분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내용

내용전문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kochamnews&wr_id=11

 

부정선거규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박상윤 당선자의 잘못 보다는 박 당선인 주변 인물들로 인해 부정선거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회장 당선인 주변에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일명 ‘원조 친박’ ‘친박 문고리 3인방’ ‘친박 호위무사’로 인해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정선거규탄 비대위 관계자는 “회칙과 선관위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불법을 행사하였다”면서 “신분증 확인도 하지 않고, 취업증 확인도 생략하고 중국인 대리투표까지 자행한 책임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상해한국상회 회장과 교육부회장은 상해총영사관의 승인 아래 상해한국학교 법인이사회 당연직 이사가 된다. 그동안 대부분 회장과 교육부회장은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겸직하였다.

금년 1월부터 상해한국학교 이사회는 이사장과 부이사장이 공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해한국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는 “봉사를 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법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 규정을 지키지 않고 무조건 회장만 선출하면 된다고 하면, 자라나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분열되지 않고 화합하여 발전하도록 상해총영사관과 화동연합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원과 대의원들도 사태에 대한 심각성과 중요성을 인식하여 “알아서 하겠지”보다는 “제대로 해결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건강하고 정의로운 단체로 정상화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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