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罗北道전북도 중국사무소,'2020 광저우 캔톤 페스티벌'서 전북홍보관 운영12.17(목) 광저우 번화가 베이징루서 ‘전라북도 홍보관’ 운영하며 전북 알리기현지 주요 여행사 대상으로 전북관광 세일즈 콜 및 중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전북도 중국사무소(소장이지형)가 중국 광동성 광저우(广州) 최대 번화가인 베이징루(北京路)에서 전북 홍보에 나섰다.중국사무소는12월17일부터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가 개최하는 '2020 광저우 캔톤 페스티벌'에서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광지여국제여행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