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한국교민146명 전세기 입국, 대사관-한인단체 민관협력결실주중대사관-중국한국상회-중국한국인회-북경한국인회, 한국교민중국입국지원TF팀 운영..민관협력으로 북경 거주 외국인 중최초로 교민전세기 운항 성공중국 수도 북경에서 활동하는 한국교민 146명이 9월10일(목) 전세기를 통해북경 인근에 소재한 하북성 석가장(河北省石家庄) 정딩국제공항(正定国际机场)에 무사히 도착했다.한국 교민과 중소기업인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이번 ‘교민전세기’ 운항은 북경지역 외국인
장하성 주중 대사 "교민-유학생 9월 중국 복귀 위해 전세기 확대 추진"중국 화동지역 전세기 추가운항 추진, 중국내 일부 지역전세기 승인 보류<사진설명: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 대사가 8월31일 베이징 파견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주한중국대사관 최근 3주간중국비자 4천500건 발급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묶인 교민들과유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9월중 한국-중국 간 전세기 운항대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장하성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