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상하이대표처, 올해 두 번째수출계약 성사..음료제품 중국수출전북 선도기업 N사-상해초다오공잉리앤커지유한공사수출계약 체결청포도 복숭아 사과 등 음료제품, 초도물량 80만불(9억원) 규모계약지난해 코로나19 이후N사-중국 바이어간 수출 상담회 4회 추진[아래사진: 전라북도상하이대표처와 지우싱(九星) 업무협약체결]전북 상하이대표처-중국바이어간 전북제품 수출확대 업무협약 체결성과전라북도 상하이대표처가 올 들어 두 번째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전라북도상하이대표처(소
全罗北道上海代表处전북도 상해대표처, 코로나19 어려움에도 민관 협업..전북기업 수출 쾌거!전북기업 (주)강산명주-중국 유통기업 준성(尊晟)과 전통주 수출입 계약체결▶4. 15(목) 연간 60톤 규모 계약 체결, 향후 물량 확대 방침▶상하이 한인타운 중심에서 이외 중국지역 마케팅 확대 판로 확대 예정▶전북도 상하이대표처 '온라인 화상상담회' 및 통관 지원 등 노력 성과[아래사진: 전라북도상하이대표처와 상하이준성국제무역 수출입계약 기념사진, 2021.04.05]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