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 신년사, 교민사회와 2세대 위한 사업 추진2019년 신년을 맞아 이동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하이협의회회장은 신년사를 발표하였다. 이동한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100주년이 되는 삼일절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이 있다”면서“역사적으로 우리가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기억해야 단어는 통일이다”고말했다.이동한 회장은 “금년에도 교민사회와 자라나는 우리 2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이동한 민주평통상하이협의회장 신년사 전문]사랑하고 존경하는
驻上海总领事馆상해화동지역 기해년(己亥年) 신년축하, 100년 전 선열들의정신 계승!1921년 1월 1일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들의 신년기념 장소에서 신년축하식 개최상해화동지역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적지 관리기관 및 한인단체 기업인 교민 참석최영삼 총영사 “독립운동역사 기억, 유적지 보존과 잊혀진 유적지 발굴사업 추진”이상철 화동연합회장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가와후손에게 감사”“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자랑스러운 역사 기억하겠습니다”주상하이대한민국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