驻上海大韩民国总领事馆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재개관식 및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만찬 개최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항주임정청사 재개관, 총영사관 관저에서 유공자 후손과만찬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12월 17일(화) 오전 10시 절강성 항주(浙江杭州)에서 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재개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 국가보훈처 이성춘 국장을 비롯한 외교부 관계자, 이준식독립
杭州大韩民国临时政府절강성 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10월 19일부터 휴관, 청사 외부는 관람 가능항주임정청사 유적지 내부 시설보수 공사 및 노후전시물 전면 교체 작업 실시1932년 4월 매헌 윤봉길의사 홍구공원 상하이의거 이후 임시정부항주로 이동항주임정청사 1935년11월까지사용, 이후 강소성 진강(江苏镇江)에서 독립운동[아래 사진,항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 유적지]절강성 항주에 소재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浙江省杭州
주상하이총영사관,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항주 임정청사에서 개최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총영사관-항주한국상회공동 주관으로 거행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기념행사로추진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뜻 깊은 해를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항저우 임정청사 기념관 앞(야외)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