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역 재외공관장 코로나 후 첫 대면회의 ‘한중문화-경제교류’ 논의2021년~2022년 ‘한중문화교류의 해’ 및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 협의[아래사진: 중국지역재외공관장 대면회의, 2021.07.09 주중대사관]▲장하성 주중 대사장하성 주중대사 “교민가족 초청장 발급 애로사항’ ‘경제-문화-인적 교류활동’ 등 점검상하이총영사관 등 중국지역 공관장들이 지난 7월9일(금) 베이징에 소재한주중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하성)에 모여 ‘중국지역 공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한중
장하성 주중 대사 "교민-유학생 9월 중국 복귀 위해 전세기 확대 추진"중국 화동지역 전세기 추가운항 추진, 중국내 일부 지역전세기 승인 보류<사진설명: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 대사가 8월31일 베이징 파견 한국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주한중국대사관 최근 3주간중국비자 4천500건 발급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갔다가 발이 묶인 교민들과유학생이 복귀할 수 있도록 9월중 한국-중국 간 전세기 운항대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장하성 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