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윤봉길의사 상해의거 제87주년기념식, 4월 29일(월) 오전 10시 상해 매헌기념관에서 개최윤 의사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 한중협력과 우호의 상징으로계승서울과 상해에서 동일 시각에 ‘상해의거 제87주년 기념식’ 거행상해총영사관-상해시정부-기념사업회회원-기업인 교민 등 참석<아래 사진은 2018년4월 개최된 상해의거 제86주년 기념식 행사, 상해 매헌기념관>상해의거 기념식, 1996년부터 매년 개최..상해지역 기업인과 교민 청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자랑스러운 역사 유적지, 상해매헌기념관..3월의 매화꽃 향기 가득대한민국임시정부 한인애국단 소속 윤봉길 의사, 1932년 4월 상해의거2013년 8월부터 1년동안 확장 개보수 공사, 2014년 8월28일 재개관상해시정부-대한민국 국가보훈처-총영사관 등 한중정부 우호협력 상징2019년 기해년(己亥年),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년및 중국 건국 70주년“한중 양국 공동의 항일운동 역사의 현장, 한중 시민 방문꾸준히 증가”
梅轩尹奉吉纪念事业会上海支部장종섭 윤봉길기념사업회 상해지부장, 2019년 신년사...독립운동역사가 살아 숨쉬는 상해!사단법인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상해지부장을 맡고 있는 장종섭 회장은2019년 신년사를 통해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세워진 상해에서 맞이하는 100주년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장종섭 회장은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투쟁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이곳 상해에서 교민의 안녕을 지켜주는 총영사관, 원만한 차기 집행부가 꾸려져 단합된 한국인(상)회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다음은 장종섭 회장 신년사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