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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外同胞财团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및 ‘한국어교사 연수’ 개최 [아래사진: 2022 재외동포 대학생 모국연수 개회식] [아래사진: CIS 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 53개국 1300여명 참석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주최하는 재외동포 학생 대상 모국방문 사업인 ‘2022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가 53개국 1,300여명(재외동포 800명, 국내 500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7월 14일 시작되었다. 올해 모국연수는1차 7월14일에 이어 대…
<온라인 교육 특별강연 안내> 미국 명문대 ‘합격 전략 & 장학금 받기’ 온라인 특강 3월3일~4월7일 매주 목요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정보는 곧 경쟁력입니다.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하고 또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입시 정보 및 장학금 정보가 필수적입니다. 교육전문 컨설팅 회사인 미래교육연구소는 미국 아이비리그 등 상위권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생과 그 학부모들을 위해 무료 특강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중산층 가정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미국 명문대에 장학금을 받고 보낼 수 있는…
苏州韩国学校 소주한국학교에 물류기업 한신(HANXIN) 2만5천 위안 발전기금 기탁 소주한국학교, 제575돌 한글날 기념 한글사랑교육주간 운영 “학년별 특색 활동” [아래사진: 물류기업 한신(HANXIN), 소주한국학교 발전기금 기탁 2021.10.22] [아래사진: 제575돌 한글날 기념 한글사랑교육주간, 2021.10.11~10.15] 물류기업 한신(HANXIN, 苏州韩信物流有限公司 총경리 박희준)이 소주한국학교(교장 김진철)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지난 10월22일 …
<교육칼럼> 미국 대학 랭킹 자료, 어떤 것이 좋을까? [지난호 교육칼럼] 하버드-컬럼비아-유펜-코넬, SAT 옵셔널 정책 1년 연장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edunews&wr_id=136 11학년, 금년에 SAT 시험을 봐야 하나, Test Optional-Test Blind http://shkonews.com/bbs/board.php?bo_table=helthnews&wr_id=56 고등부 3학년 학기말 성적이 중요한 이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
在外同胞财团 재외동포재단, CIS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개최 8월27일까지 5주간 진행, 고려인 한국어교사 역량 강화 목적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고려인 한국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7월26일부터 5주간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36명의 한글학교 교사 및 현지 학교 한국어 교사가 참가한다. 또한 정규 연수생 외에 청강생 28명을 선발하여 연수 기회를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7월26일 온라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수를 시작했으며, 5주 동안 수준별 맞춤형 한국…
교육칼럼 미국 대학, 전공 시작은 3학년 때부터 필자가 미국대학 진학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은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전공 선택에 대한 것이다. 즉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해야 하나이다. 많은 학생들은 특별활동도 전공에 맞춰서, 그리고 SAT subject나 AP과목을 들을 때도 전공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에게 대학 선택 기준을 물어보면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생각한다. 1)학교 명성 2)전공 3)교육의 질 4)졸업 후 취업 5)대학원 진학 6)학비 7)장학금 등 재정…
교육칼럼 미국대학 얼리 지원, 정시보다 합격률 훨씬 높다 미국 대학들은 지원시기가 다양하다. 일찍 지원을 하는 ◀얼리(Early: 조기) 전형이 있고, ◀정시에 넣는 레귤러(Regular), ◀따로 마감이 없는 수시(Rolling) 전형 등이 있다. 최근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입 경쟁에서 조기전형을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대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정시전형에 비해 더 높은 합격률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에 보면 얼리, 즉 수시전형에 대해 매우 잘못된 정보를 전하는 유튜브들이 있다. 유명 …
교육칼럼 코로나19, 미국 대학입시에 어떤 영향을 줄까 SAT-ACT 시험 일정, AP-IB 시험 등 연기 또는 취소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SAT-ACT 시험취소에서부터 각 대학의 합격생 등록일 연기까지 미국 대학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각 대학들은 2021학년도 미국 대학입시 절차를 진행하면서도 향후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미국 대학들은 가을학기를 우선 오프라인으로 개강을 한다고 하면서도 그 결정을 6-7월에 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학과 SAT-ACT 시험주관 기관들은…
上海韩国学校 상해한국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승 교수 초청 특강 개최 상해한국학교(교장 전병석)는 지난 11월 30일(토) 학교 금호음악당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재승 교수 초청 특강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9년 교육부 재외한국학교 교수-학습자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STEAM 아카데미 특강 행사로 진행된 것이다. 홍승균 교감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 상해한국학교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
교육칼럼 하버드대에 성적 우수 장학금이 있을까? 하버드 대학에는 ‘성적 우수 장학금’(merit scholarship)이 없다. 하버드 대학 뿐 아니라 예일, 프린스턴 등 8개 아이비리그 대학에는 성적우수 장학금이 없다. 하버드와 쌍벽을 이루지만 아이비리그에 속하지 않은 스턴포드 대학도 성적우수 장학금이 없다. 또한 세계 최고 공대인 MIT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도 공부를 잘한다고 주는 성적 우수 장학금은 없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많은 명문 사립대학들은 공부를 잘했다고 장학금을 주지 않는다. 와슈나 듀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