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1 개 / 게시물 - 61 개 5 / 7 페이지 열람 중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 마닐라서 19기 출범회의 개최 필리핀 홍콩 대만 몽골 팔라우 자문위원 소속 협의체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북부협의회(협의회장 심재신) 출범회의가 지난 11월 10일 오후 5시에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호텔 3층 포브스 볼륨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 이숙진 아시아태평양 부의장, 윤만영 해외상임위원, 동남아북부협의회 심재신 회장과 필리핀(33명), 대만(12명), 몽골(8명), 홍콩(7명)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외빈으로 한동만 주필리핀대사, 필리핀한인총연합회 변재흥 회…
제19기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출범회의 열려 제19기 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출범회의가 지난 9월26일 중국 선양 힐튼호텔에서 열렸다.민주평통 선양협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출범회의에는 민주평통 정세현 수석부의장, 임병진 주선양한국총영사, 허남세 민주평통 중국부의장, 김성웅 선양협의회 전 회장, 안청락 선양협의회 전 회장, 안경찬 선양한국인회 전 회장, 선양한국국제학교재단 김만섭 이사장, 선양한국국제학교 송인발 교장, 선양주말한글학교 심유석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정인 선양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협의회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저우협의회, 통일염원 종이비행기 행사 중국 서부지역 행사 개최, 사천-충칭-운남-귀주 ‘통일 릴레이행사’지난 11월 9일 중국 귀주성 귀양에서 제3회 귀주 한인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열렸다.귀주한국인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80여 한인, 20여 재중동포 그리고 장제학 주청두한국총영사, 이우석 영사 등 현지 인사들이 참여했다.비록 교민 수가 많지 않지만 귀주 한인들은 이날 함께 모여 닭싸움, 제기차기, 탁구, 배드민턴, 족구, 피구 등을 즐겼다.명랑운동회 후에는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서부지역이 주관한 종이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유럽중동아프리카권역 해외 출범회의 개최 민주평통 남유럽-영국-북유럽-중동-아프리카 총 5개 협의회 출범 ▲제19기 남유럽협의회 ▲제19기 영국협의회 ▲제19기 북유럽협의회 ▲제19기 중동·아프리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유럽권역(남유럽, 영국, 북유럽, 중동, 아프리카 협의회) 제19기 해외 출범회의를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였다. 남유럽협의회(회장 이상무) 출범회의는 11월10일 개최되었으며, 한명숙 전 총리와 최종문 주프랑스대사 등이 참석하였다. 11월12일 영국협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6개 협의회 출범식 참석 특강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소속 스리랑카-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호주-뉴질랜드 지역 방문 ▶경제 공동체 ▶사회문화 공동체 ▶정치 공동체, 3단계 통일론 제시 “통일의 당위성, 역사적 배경보다 경제적 이득 차원에서 찾아야” Time to shift our perspective on unification from historic appropriateness to economic benefits ▲제19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출범회의(20…
정세현 수석부의장, 평통 19기 첫 운영위원회 개최..통일공공외교 강조 허남세 중국부의장 및 이창호 운영위원 등 참석,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민주평통은 국민참여 통일기구로의 역할을 정립하겠습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제19기 임기가 시작되고 첫 번째로 제149차 운영위원회를 지난 9월9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정 수석부의장은 19기 민주평통에 주어진 사명으로 크게 세 가지를 발표하였다. 먼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국민적 동의와 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 발표, 19기 민주평통 ‘남남갈등 해소 위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 주력 ‘평화경제’ 관련, ‘철도-도로 연결’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남북관계 개선 위해 ‘사회-문화교류 확대’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김정은 국무위원장,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여론조사 대통령 직속 헌번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는 3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9월 25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 9월17일(화)~18일(수) …
정세현 수석부의장, 평통 19기 첫 운영위원회 개최..통일공공외교 강조 허남세 중국부의장 및 이창호 운영위원 등 참석,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 “국민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민주평통은 국민참여 통일기구로의 역할을 정립하겠습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제19기 임기가 시작되고 첫 번째로 제149차 운영위원회를 지난 9월9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정 수석부의장은 19기 민주평통에 주어진 사명으로 크게 세 가지를 발표하였다. 먼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국민적 동의와 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9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9월 21일 상해에서 출범회의 개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통일자문기구인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이승환)가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 국민통합 활동을 선도할 국내와 해외의 각계각층 인사 19,000명을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중 국내 자문위원은 지역대표(지방의원) 3,118명, 직능대표 12,282명 등 15,400명이고, 해외 자문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세현 수석부의장 취임 “남남갈등 해소 위해 국민과 기탄없이 대화할 것” 관련 국가들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해외자문위원들의 통일관련 공공외교 중요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취임식이 지난 9월2일(월) 오전 11시, 운영위원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개최됐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취임식에서 “정책추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남남갈등을 해소해 나가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면서 ”자문위원들과 함께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기탄없이 대화하고, 대통령과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