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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 방송 출연으로 한국상품 홍보판촉 지원 강화 최영삼 총영사, 중국 인터넷 방송 출연..라면-홍삼-냉동만두 등 판매홍보로 기업지원 최영삼 주상하이총영사가 중국 알리바바 인터넷라이브 판매방송에 특별 출연하여 한국상품 홍보판촉 활동을 지원하면서 한국기업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푸른 양복에 붉은 넥타이 차림을 한 최영삼 총영사는 지난 6월9일 야간 시간을 이용하여 진행된 라이브 방송 출연을 통해 ‘한국상품 세일즈 외교’를 선보였다. 최 총영사는 "저는 라면에 계란 하나를 넣는…
주상하이총영사관-국가보훈처 상해총영사관,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습니다’ 화동지역 캠페인 실시 6월6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코로나19로 규모 축소 거행 중국 화동지역 훈장 미전수자 25인 명단 공지 중국 상해시-강소성-절강성-안휘성을 관할하고 있는 주상하이총영사관(총영사 최영삼)은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을 금년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독립운동의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가 서훈한 1만5천여명 중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 등이 전달되지 못한 분들이 6천여…
上海梅轩纪念馆 상해 매헌기념관, 1월24 휴관 이후 4개월 만인 5월25일 정식 재개관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는 아직도 휴관, 재개관 일정 확정 안돼 ▲상해매헌기념관 재개관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 휴관 ▲중국공산당일대회지 재개관 코로나19 영향으로 금년 1월24일부터 관람 금지, 5월25일부터 다시 개관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의거 현장인 매헌기념관이 지난 5월25일부터 다시 개관하여 방문객을 맞고 있다. 금년 1월24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상해매헌기념관이 문을 닫은지 4개월 만에 재개관한 것이다.…
함께 보는 본국 보도뉴스 98개국-2만7253명 재외국민 귀국지원 <지난 4월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143개 기업의 필수인력 340명 출장단이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외교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기업인 예외 입국, 재외국민 귀국 지원, 병역미필자 여권 발급 불편 해소 등이 상반기 외교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본국 언론들이 5월12일 보도했다. 한국 외교부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3건의 주공적자 3명에게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在外同胞财团 내년 2021년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역, 대전광역시 선정 발표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 금년 19차 대회는 부산 개최 <아래 사진,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 2019년10월22일~24일> 재외동포재단, 제36차 운영위원회 열고 대전광역시로 선정 내년 세계한상대회가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지난 5월7일 세계한상대회 제3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대전광역시를 선정했다…
함께 보는 본국 보도뉴스 한미 외교장관 통화 "방위비협상 타결 노력"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5월6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과 한반도 정세, 방위비 협상을 비롯한 한미간 현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이 성공적으로 총선을 개최한 데 대해 축하하고,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력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강 장관은 최근 지역 감염 사례가 거의 없을 정도로 코로…
주우한총영사관, 4월20일부터 정상근무 총영사관 직원 상해 거쳐 우한 복귀, 중국 정부 4월8일부터 우한 봉쇄 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한 중국 호북성에 소재한 주우한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강승석)이 4월 20일부터 정상근무 체제로 돌아왔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우한총영사관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던 직원 8명과 가족 5명 등 13명이 지난 3월31일 중국으로 떠나 상해를 거쳐 14일 동안 격리를 끝내고 우한으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우한에서는 그간 지난…
장하성 주중대사, 한국기업인 격리 면제 합의 코로나 음성이면 격리 없이 경제활동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한국 기업인이 중국에 입국할 경우 격리 기간을 면제하는 방안에 한중 양국이 합의했다고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4월20일 밝혔다. 또 장 대사는 내수 진작에 사활을 건 중국의 경제 정책에 한국 기업이 적극 대응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장 대사는 지난 20일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만나 "한중 간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한국 기업의 필수-대체 인력 이동에 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 문재인 대통령 “새 100년의 꿈 심어”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 개최 문재인 대통령, '백 년의 기억 위에 새로운 백 년의 꿈을 심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맞은 4월11일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단지 '반일'에 머물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해 "임시정부는 '자주독립'과…
상해총영사관-국가보훈처 주상하이총영사관, 3.1운동 101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습니다’ 캠페인 실시 중국 화동지역 훈장 미전수자 25인 명단 구분 독립유공자 생몰연대 훈격(연도) 순국/활동/주소지 …